▲tvN
‘삼시세끼-어촌편’ 마지막 촬영 후 2개월 뒤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2개월 뒤 스태프의 집에서 열린 만재도 동창회 모습이 그려졌다.
‘삼시세끼-어촌편’ 스태프 집에서 잘 자란 산체와 벌이는 이전보다 훨씬 커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산체와 벌이는 여전히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등장한 차승원은 반갑게 맞이하는 산체의 모습에 즐거워했고, 손호준 역시 부쩍 커진 산체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