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AP뉴시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백억원대 다리보험 가입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월드투어 콘서트 시기에 맞춰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거액의 보험에 가입했다.
현지 언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보험의 효용성을 언급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