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북한대사 현학봉 "공격 받으면 핵미사일 사용할 것"

입력 2015-03-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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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뉴스 캡쳐)
주영 북한대사가 현재 핵무기를 발사할 능력이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날 현학봉 주영 북한대사는 런던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현지 스카이뉴스와 인터뷰 자리에서 “미국만이 핵무기 공격 독점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주영 북한대사 현학봉은 핵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이 있다고 말한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 언제라도 가능하다”라며 “북한은 재래식 전쟁에는 재래식 전쟁으로 핵전쟁에는 핵전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공격을 받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는 보복으로 핵미사일을 사용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미국 군사 전문가들이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우리 정부는 북한이 상당한 기술은 갖고 있지만 아직 핵탄두 소형화를 했다고 보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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