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다리 상처에 보험사 '깜짝'...'메러디스 때문'

입력 2015-03-21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테일러 스위프트가 450억원 규모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뒤 상처를 입어 온라인 상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늘씬하고 긴 다리에 누군가 할퀴어 피가 난 모습이 담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참 잘 했네, 메러디스. 난 널 사랑했는데, 넌 나한테 450억원을 빚 진거야"라고 글도 남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450억원 규모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는데, 그녀의 애완 고양이 '메러디스'가 다리를 할퀴어서 피가 난 것.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페이스북에 올리자 전세계 팬들이 그녀를 위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상처난 다리를 본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상처 아프겠다", "테일러 스위프트, 이번 앨범 봤어요", "테일러 스위프트 고양이가 450억원을 빚진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75,000
    • +0.98%
    • 이더리움
    • 4,77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3.33%
    • 리플
    • 1,979
    • +2.27%
    • 솔라나
    • 325,700
    • +0.87%
    • 에이다
    • 1,363
    • +5.09%
    • 이오스
    • 1,117
    • -0.53%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87
    • +8.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550
    • +1.2%
    • 체인링크
    • 25,310
    • +8.07%
    • 샌드박스
    • 873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