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 해명…"친구끼리 이렇게 진한 딥키스를?"

입력 2015-03-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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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할리우드라이프)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최근 불거진 애슐리 무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비버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그냥 친구"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슐리 무어와 저스틴 비버는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서로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거리낌 없이 포옹하고 키스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8월 처음 알게된 후 수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비버는 자신의 SNS에 무어의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잘 어울린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친구끼리 스킨십 치고는 너무 진하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사귀어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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