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를 21일 밤늦게 긴급체포했다.
입력 2015-03-22 17:28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를 21일 밤늦게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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