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이경수ㆍ김준배 각자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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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은 지주회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이경수<사진>ㆍ김준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회사인 코스맥스 역시 이경수ㆍ김재천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경수 회장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공동대표를 맡아 그룹의 미래 비전과 해외네트워크 등 경영전반에 걸쳐 화장품과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앞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융합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천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LG생활건강에서 직방판 영업부문장 상무와 중국 통합 법인장을 거쳤으며 코카콜라음료 주식회사의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김준배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는 LG생활건강 마케팅 부문장과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코스맥스그룹은 1992년 창립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및 로레알, 존슨앤존슨, 허벌라이프 등 국내 외 300여개 업체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개발해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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