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8년 만에 최장 기간 상승세 지속…상하이 1.9%↑

입력 2015-03-23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9% 오른 3687.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는 최근 8거래일동안 상승 마감하면서 지난 2007년 4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지속하게 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이어지는 증시 상승랠리가 안정적이라는 중국 당국의 시그널을 받은 후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20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증시 상승기조에 대해 ‘합리적’이라고 밝힌 후 투자가 몰린 것. CSRC는 현재 증시 상승기조가 풍부한 유동성과 기업실적 개선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기술관련주, 부동산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종목으로는 닥터펑텔레콤미디어그룹과 베이징 시지 정보기술은 각각 7% 이상 급등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부동산과 2위 업체인 바오리부동산은 모두 2%씩 이상 상승했다. 반면 중국석유화학은 2.6% 하락했다.

웨스트차이나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CSRC의 코멘트는 중장기적으로 증시 상승을 부추기는 재료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5,000
    • -1.33%
    • 이더리움
    • 2,893,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44%
    • 리플
    • 2,167
    • -1.23%
    • 솔라나
    • 127,100
    • -1.63%
    • 에이다
    • 414
    • -5.2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5.35%
    • 체인링크
    • 12,860
    • -4.03%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