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 게임 '이카루스'… 제목은 무슨 뜻?

입력 2015-03-23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카로스는 고대 건축가이며 발명가인 다이달로스의 아들이다. 크레타섬을 방문했을 때 미노스 왕의 시녀와의 사이에서 이카로스를 낳았다.

크레타의 왕비 파시파에는 포세이돈이 보낸 황소와 간음해 황소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괴수를 낳았는데, 이것이 미노타우르스다.

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미노타우르스가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미궁(迷宮) 라비린토스를 만들게 했다. 미노스는 나중에 다이달로스가 파시파에의 간음을 방조한 사실을 알고 나서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를 미궁에 가뒀다

다이달로스는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붙이고 이카로스와 함께 하늘로 날아 탈출했다. 이카로스는 새처럼 나는 것이 신기해 하늘 높이 올라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경고를 잊은 채 높이 날아올랐고, 결국 태양열에 날개를 붙인 밀랍이 녹아 에게해에 떨어져 죽었다.

다이달로스는 이카로스의 시신을 건져 올려 섬에 묻었는데, 나중에 이 섬은 이카로스의 이름을 따서 이카리아섬이라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5,000
    • +1.55%
    • 이더리움
    • 3,06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2.26%
    • 리플
    • 2,201
    • +6.38%
    • 솔라나
    • 129,500
    • +4.44%
    • 에이다
    • 439
    • +10.03%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59
    • +7.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2.35%
    • 체인링크
    • 13,480
    • +4.42%
    • 샌드박스
    • 137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