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특급 셰프로 출연...눈 뗄 수 없는 솜씨, 탕수육 비법 공개?

입력 2015-03-24 0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연복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연남동 탕수육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

중화요리 전문가 이연복 대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다음주 이규한과 김기방의 게스트 출연과 함께 이연복 대가의 등장을 알렸다.

이연복 대가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레이먼 킴 셰프는 이연복 대가의 연남동 탕수육을 언급하며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림이 사라지지 않는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 탕수육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이 노하우다"라고 극찬해 폭발적인 관심을 얻았다.

이에 이연복 대가의 중식당이자 연남동 탕수육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목란' 역시 화제가 됐다.

이연복, 이연복 연남동 탕수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1% 올랐는데…개미는 ‘하락 베팅’ 삼매경
  • [트럼프 2기 한 달]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재점화에 ‘불확실성 늪’으로
  • 집안 싸움 정리한 한미약품, ‘R&D 명가’ 명성 되찾을까
  • 활기 살아나는 국내 증시…동학개미 '빚투'도 늘었다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154,000
    • +0.49%
    • 이더리움
    • 4,07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82,700
    • +2.53%
    • 리플
    • 4,013
    • +4.67%
    • 솔라나
    • 254,500
    • +1.11%
    • 에이다
    • 1,160
    • +3.11%
    • 이오스
    • 968
    • +4.99%
    • 트론
    • 359
    • -1.64%
    • 스텔라루멘
    • 505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250
    • +2.32%
    • 체인링크
    • 27,110
    • +1.65%
    • 샌드박스
    • 54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