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애플 장밋빛 전망…“1년 안에 시총 1조 달러 돌파”

입력 2015-03-24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캔터피츠제럴드, 12개월 목표주가 180달러로 제시…주가 160달러가 1조 달러 기준선

애플에 대한 월가의 장밋빛 전망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애플이 5년 만에 첫 신제품(애플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투자은행 캔터피츠제럴드가 앞으로 1년 안에 회사 시가총액이 1조 달러(약 1116조원)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이언 화이트 캔터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는 이날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월가에서 가장 높은 180달러로 제시했다. 애플 주가는 160달러를 넘으면 1조 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그는 “중국시장이 4세대(4G) 이동통신망을 확대하는 주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아이폰이 혜택을 입을 것”이라며 “전기차 등 새 영역 개척도 긍정적이며 애플은 계속해서 주주환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이 지난달 세계 기업 사상 최초로 시총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1조 달러 기대도 커졌다. 회사 주가는 현재 약 127달러여서 시총은 7440억 달러에 이른다.

다른 전문가들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블룸버그의 집계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애플 목표주가는 평균 140.08달러다. 70.4%의 애널리스트가 회사 투자의견을 ‘매수’로 잡고 있으며 ‘매도’ 제시 의견은 3.4%에 불과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3,000
    • -0.79%
    • 이더리움
    • 2,87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7%
    • 리플
    • 2,007
    • -1.52%
    • 솔라나
    • 116,700
    • -2.59%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5.62%
    • 체인링크
    • 12,420
    • -0.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