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中수출입은행 첫 여성회장 선임된 후샤오롄 인민은행 부총재

입력 2015-03-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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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샤오롄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신화/뉴시스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가운데 서열 1위였던 후샤오롄(57)이 중국수출입은행 최초 여성 회장에 선임되며 금융권 여성 리더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습니다. 후샤오롄은 첫 여성 부총리였던 우이 전 부총리 이후 가장 강력한 여성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성금융리더 #인민은행 #후샤오롄 #중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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