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유라시아 지역 국가 대상 재정시스템 운용 워크숍 개최

입력 2015-03-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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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5~27일 유라시아 재정협력네트워크(PEMPAL) 회원국의 중견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재정제도와 재정시스템 구축·운용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정협력네트워크는 러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재정협력기구로서 역내 재정당국간 재정정책‧제도에 대한 역량강화와 경험공유를 목적으로 2005년 출범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회원국들은 △중기재정계획과 성과관리 등 한국의 예산제도 △국고관리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구축 및 운영경험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의 시연과 유라시아 국가로의 회계시스템 진출방안에 관한 실무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시스템 구축·운용 경험과 지식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관련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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