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몽골에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지원

입력 2015-03-24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몽골 에너지부 알탄치멕(Altanchimeg) 에너지 정책 전문관 등 정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년도 몽골 가스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몽골 에너지부는 가스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정부기구로서 지난해 9월 가스안전공사와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가스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몽골은 자원 10대 부국으로 500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는 석탄에서 가스를 추출해 활용하는 CBM(Coal Bed Methane) 프로젝트 및 남부지역에서 발견된 가스전을 활용한 도시가스 도입을 주요 국정 과제로 채택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정책컨설팅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세미나에서 양 기관은 몽골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몽골 에너지부에 제공 예정인 가스안전 기술기준안에 대한 활용 여부, 가스안전관리 전문관 파견, 가스안전교육 향후 세부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25과 26일에는 몽골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가스 도입과 관련하여 한국 기업의 벤치마킹을 위하여 SK E&S 도시가스 시설, E1 LPG 충전 시설 등 현장을 둘러보면서 한국형 가스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공사는 한국형 가스안전관리 시스템을 몽골에 전수함으로서 국내 기업의 몽골 현지 진출 및 수출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은 “향후 몽골 에너지부 니즈를 반영한 가스안전관리 정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이와 연계하여 국내 기업들의 몽골 현지 진출 및 수출을 확대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66,000
    • -1.73%
    • 이더리움
    • 2,83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3.74%
    • 리플
    • 1,974
    • -1.79%
    • 솔라나
    • 122,200
    • -0.57%
    • 에이다
    • 400
    • -2.44%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46%
    • 체인링크
    • 12,670
    • -1.7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