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스닥 상장업체 100억대 횡령' 혐의 김태촌 양아들 체포

입력 2015-03-24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폭력계의 대부로 불렸던 김태촌 씨의 양아들이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24일 횡령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김태촌씨의 양아들 김모(45)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코스닥 상장 업체 2∼3곳의 운영과 인수합병 과정에 개입해 100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함께 회삿돈을 빼돌렸다가 사측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한 전직경영진들에게서 수사에 도움을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정황도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D램ㆍ은괴 한달 새 40%대 '쑥'⋯1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전국 비 또는 눈…남부 최대 10cm 이상 ‘대설’ [날씨]
  • 솔라나 5.6%·이더리움 4.6% 하락…비트코인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02,000
    • -3.26%
    • 이더리움
    • 2,746,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1.84%
    • 리플
    • 1,996
    • -1.19%
    • 솔라나
    • 115,300
    • -4.47%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5
    • -2.81%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42%
    • 체인링크
    • 12,250
    • -3.1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