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그렇게 좋나?'...'삼시세끼' 첫 만남부터 '광대승천 보조개 미소'

입력 2015-03-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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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꽃할배 그리스편) 제작발표회가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 박희연 PD, H4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인 이서진, 최지우가 참석했다.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이서진은 최지우에 대해 "나에게 없는 2가지 장점이 있다. 요리가 자신 없는 부분이었다"면서 "최지우가 도맡아 했따. 그래서 걱정을 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꽃보다 할배' 촬영 중 느낀 최지우의 다른 장점에 대해 이서진은 "살가운 성격이다. 또래 남자들이 윗사람들 앞에서 분위기 띄우는 것을 잘 못한다"면서 "최지우가 그 부분을 해결해줬다"고 말했다.

반면 최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들과 친해졌다"면서 "이서진과 의견충돌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서진은 최지우의 단점에 대해 "배낭여행을 망각해 감성적인 여행을 즐겼다"면서 "본인 여행 다닐 때처럼 하는 버릇으로 낭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는 앞서 '삼시세끼' 7화에서 만남을 가졌다.

삼시세끼 7화에서 최지우가 깜짝 반응하자 이서진은 "뭐야"라고 놀랐다. 이에 최지우가 "너무 안 반기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이서진은 광대가 승천한 미소로 "아뇨아뇨아뇨"라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가 밍키를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활짝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또한 최지우가 손호준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 이서진은 최지우의 가방을 들어주며 "아이 미치겠다"하면서 보조개가 강조된 웃음을 보였다.

그동안 tvN '꽃보다 할배' 시리즈는 유럽편, 대만편이 방영됐고 '꽃보다 할매'로 스페인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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