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5포 청년세대에 희망 줘야”…노동시장 구조개선 당부

입력 2015-03-25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노동시장의 구조개선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 기조강연에서 “5포 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더 좋은 일자리와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5포 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주택마련,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절망적인 청년세대를 비유한 표현이다.

이날 포럼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한 윤 장관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과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기조강연 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지금의 경직되고 양극화된 노동시장 구조에서는 청년과 여성들에 대한 일자리 나눔이 어려우며 미래 세대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은 국내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종록 전 미래부 제2차관이 기조강연을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6000까지 단 500포인트
  • 구광모 LG그룹 회장, 상속분쟁 소송서 승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3,000
    • -2.64%
    • 이더리움
    • 2,88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87%
    • 리플
    • 2,029
    • -3.24%
    • 솔라나
    • 118,000
    • -5.22%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34%
    • 체인링크
    • 12,340
    • -2.8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