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남지현, "수학여행이나 소풍도 다 참여해"…학창시절 인증샷도 공개

입력 2015-03-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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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사진=방송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배우 남지현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는 뇌섹녀 특집으로 꾸며졌고 남지현과 함께 윤소희, 신아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남지현은 배우임에도 학업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학업과 배우 생활의 철저한 분리를 꼽았다. 남지현은 "학업에 지장이 가는 스케줄은 처음부터 고사했다"며 학업에 충실했음을 강조했다.

MC 이영자로부터 수학여행이나 소풍 같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없을 것 같다는 질문에도 남지현은 "다 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지현은 "수학여행이나 소풍은 물론 대학에서는 MT나 OT도 모두 참여했다"고 밝히며 "그 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은 모두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은 어디로 갔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남지현은 "제주도"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기도 했다. 이어 수학여행 당시 찍은 인증샷이 공개돼 실제로 학창 시절 학교 행사에 참여했음을 증명했다.

한편 '택시'를 통해 남지현을 접한 네티즌은 "남지현, 학창시절이랑 외모가 똑같네" "남지현, 인증샷 정말 귀엽다" "남지현, 공부 잘하는 사람이 노는 것도 잘 하는 듯" "남지현, 학창 시절 추억은 정말 중요하니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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