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25일 서울 시내 주요 환승역 21개소에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시청역에서 명예경찰 연예인 송해, 전원주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등과 함께 지하철 성범죄에 대한 대처방법과 신고요령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경찰이 성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25일 서울 시내 주요 환승역 21개소에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시청역에서 명예경찰 연예인 송해, 전원주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등과 함께 지하철 성범죄에 대한 대처방법과 신고요령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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