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30대그룹 최근 5년간 29조원으로 203개사 인수·합병

입력 2015-03-2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 5년간 29조원을 인수·합병(M&A)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 2월까지 5년 동안 30대 그룹의 국내외 인수합병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계약체결 기준으로 총 203건, 29조1900억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이 중 10대 그룹은 전체 M&A 건수의 44%, 인수금액으로는 78%를 차지했다.

금액별로는 현대차그룹이 가장 많은 금액을 M&A에 투입했다. 현대차그룹은 5년간 2개 기업을 인수하는 데 총 5조2000억원을 썼다. 2011년 3월 인수한 현대건설이 4조96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2012년 3월에는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을 2400억원에 사들였다.

포스코가 4조1600억원을 사용해 2위를 차지했고, SK 3조8300억원, 롯데 3조3500억원, 현대중공업 3조900억원, CJ 2조810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그룹 중 두산, 에쓰오일은 5년간 M&A 실적이 한 건도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5,000
    • +1.4%
    • 이더리움
    • 3,05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2.93%
    • 리플
    • 2,164
    • +4.59%
    • 솔라나
    • 129,400
    • +4.86%
    • 에이다
    • 427
    • +7.29%
    • 트론
    • 416
    • +1.46%
    • 스텔라루멘
    • 255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1.58%
    • 체인링크
    • 13,310
    • +3.1%
    • 샌드박스
    • 13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