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화인파트너스 지분 매각한 선광…선명그룹 형제간 계열분리?

입력 2015-03-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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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그룹 2세들이 계열 분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고(故) 심명구 창업주가 지난 2008년 타계한 이후 그룹을 분리 경영해 오던 아들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남이 경영하고 있는 선명그룹 계열 수상화물업체인 선광이 장남의 계열사 화인파트너스 주식 13만4203주(지분율 21.09%)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재분 매각이 지난 2008년 이후 사실상 분리 경영을 해온 선명그룹이 계열 분리를 추진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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