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中企 제품 공공구매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06-1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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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규모 대폭 확대,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활성화 및 구매규모 확대, ▲여성,장애인 기업 우대제도 운영 등으로 중소기업제품 신규시장 수요 창출에 기여한 공로 ▲공동도급 및 분리발주 확대, ▲일정비율이상 기술개발제품 구매검토 의무화,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대상품목 추가지정, ▲선금 지급율 상향조정, ▲산하기관 공공구매 이행실태조사 등 각종 제도개선을 통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최우수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

한국도로공사는 2006년 10월말 기준으로 당초계획 0.4%를 목표했던 여성기업제품은 총구매액 대비 3.5%인 220억원 어치를 구매했고, 장애인생산품은 전년도 전체 구매금액의 10배 이상 증가, 기술개발제품은 2006년 구매목표액 100억 대비 1.4배 증가한 140억원 구매, 공사용 자재는 37개 품목에 대해 전년 전체 구매액의 1.6배 증가한 390억원 구매, 공사 분리발주 규모도 전년도 전체 실적의 2.2배 증가한 624억원을 구매해 중소기업제품 구매금액이 대폭적으로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공기업 등 120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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