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무원시험 평균 경쟁률 57.1대 1

입력 2015-03-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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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의 평균경쟁률이 57.1대 1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5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결과, 총 2284명 선발에 13만51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접수인원은 전년도 13만 110명 대비 405명이 감소했지만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161명 늘어나면서 평균 경쟁률은 전년도 61.3대 1보다 다소 하락한 57.1대 1을 기록했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사서 9급 2명 모집에 915명이 신청해 45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모집단위인 일반행정 9급(727명)에는 7만1871명이 지원해 9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연령대별로는 보면, 10대(18세∼19세) 243명(0.2%), 20대 7만426명(54%), 30대 5만559명(38.7%), 40대 8127명(6.2%), 50대 1160명(0.9%)으로 20대가 가장 많았다.

여자는 6만9596명(53.3%), 남자는 6만919명(46.7%) 응시해 여자의 비율이 좀더 높았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부터 원서접수 후 철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를 통해 응시원서 접수를 철회하면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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