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열애 이후 첫 공식 활동은 중국

입력 2015-03-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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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T)

수지와 열애로 화제가 됐던 톱스타 이민호가 중국 활동을 재개한다.

이민호는 26일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광고 프로모션에 참석, 열애 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에 모습을 드러낸다.

중국내 인기가 높은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이민호는 수지와 열애에 대해 언급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민호가 적극적으로 나서 열애를 언급할지는 모두가 알 수 없다.

수지는 오는 28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 수지는 이날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 발매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수지는 30일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로 활동을 재개한다.

한편, 이민호 수지는 최근 런던 데이트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적인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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