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 미국 뱅크론펀드, 해외전문지 선정 '올해의 베스트 신상품'

입력 2015-03-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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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이스트스프링 미국 뱅크론펀드가 ‘아시안인베스터(AsianInvestor)’가 주관하는 ‘2015 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상품(Best New Fund Launch)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글로벌 금리상승 시기에도 투자할 수 있는 미국 뱅크론펀드를 한국 투자자에게 제시했고, 국내 출시된 뱅크론 펀드 가운데 가장 큰 규모(1500억원)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 받았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미국 뱅크론펀드는 미국 달러화 표시로 발행된 뱅크론 및 하이일드 채권 등에 주로 투자해 이자수익과 함께 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영국 유력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Haymarket)의 계열사인 아시안인베스터(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투자전문지)는 매년 한국의 우수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증권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아시안인베스터 코리아 어워즈’를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운용철학, 운용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앞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지난 1월 홍콩의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가 수여하는 ‘2014 대한민국 최우수 주식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뱅크론 펀드를 한국시장에서 대중화 시킨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펀드를 꾸준히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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