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美 CNN 선정 '세계 3대 팝페라테너' 등극

입력 2015-03-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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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가 세계 3대 팝페라 테너로 선정됐다.

임형주는 미국 CNN의 오피니언 뉴스사이트인 CNN아이리포트(CNNiReport)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선정 및 발표한 ‘세계 3대 팝페라테너’(The 3 Popera Tenors in the World)에 러셀 왓슨(Russell Watson, 영국), 알레산드로 사피나(Alessandro Safina, 이탈리아)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임형주의 ‘세계 3대 팝페라테너’ 선정은 30여 년간 유명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현재는 USA음악협회 대변인과 CNN아이리포트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약중인 그레이스 케이코가 선정 및 리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CNN아이리포트 “그는 진정한 ‘천상의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 임형주는 ‘세계 3대 팝페라테너’ 중 가장 최연소자다. 그의 목소리는 크리스털처럼 깨끗하고, 서정적이며 몽환적인 음악적 해석을 느낄 수 있다. 임형주는 ‘오리지널 3대 테너(쓰리 테너)’ 중 가장 어린 로맨틱 테너의 대명사인 호세 카레라스를 연상케 한다”고 호평했다.

임형주의 ‘세계 3대 팝페라테너’ 등극은 영국의 팝페라 소프라노인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이탈리아의 팝페라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를 배출해낸 팝페라 강대국이라 불리는 영국과 이탈리아 출신의 팝페라테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2월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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