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그룹 '2AM' 일부 멤버의 이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PM'의 재계약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일부 매체 등에 따르면 2PM의 멤버 전원은 지난해 가을 JYP엔터테인먼트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2PM은 재계약 발효 시점인 올해 1월부터 오는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또 멤버들마다 계약시점이 달랐지만 이번에 멤버들 모두 일괄적으로 2015년 1월부터 3년 재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