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6일 계열회사인 시스네트의 주식 3000주를 19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자기자본대비 8.4%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위해 시스네트의 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12-06 17:17
한국사이버결제는 6일 계열회사인 시스네트의 주식 3000주를 19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자기자본대비 8.4%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위해 시스네트의 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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