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화가 난다'며 22분 사이에 6차례나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와 일반자동차 방화 등 혐의로 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화 현장 모습.
'화가 난다'며 22분 사이에 6차례나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와 일반자동차 방화 등 혐의로 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화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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