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깨알퀴즈] '한류 스타' 이민호의 열애 상대는 누구?

입력 2015-03-27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클릭! 이투데이 <깨알퀴즈>에서 기사 읽고 퀴즈 풀어보세요~


1. '한류 스타' 이민호의 열애 상대는 누구?

○ 수지       ○ 나미


2. 남자는 20대, 여성은 40대에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드러난 '이것'은?

○ 물       ○ 술


3. 최근 이례적으로 세일에 나서 화제가 된 명품 브랜드는?

○ 샤넬       ○ 프라다


4. '약물사태'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수영선수는?

○ 김지현       ○ 박태환


5. 모바일 메신저로 송금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SNS는?

○ 페이스북       ○ 트위터


6. 이케아가 매장내에서 '이 놀이'를 하겠다는 네티즌에 반대했다. 이 놀이는?

○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 숨바꼭질


7. 이달 말부터 없어지게 될 온라인 결제 보안프로그램은?

○ 액티브X       ○ 발티브A


8. 해외에서 온라인 거래 모유에 '이것'이 있다고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것은?

○ 바이러스       ○ 박테리아


9. 국내 구글 최다 검색어 4위인 ‘밍ㅇㅇ’ 은 어떤 사이트?

○ 음란물(성적 콘텐츠)       ○ 유아용 학습물


10. 할리우드 스타로 난소암 예방을 위해 난소와 나팔관 제거술을 받은 이는?

○ 안젤리나 졸리       ○ 모니카 르윈스키



<정답 및 해설>

1. 정답: 수지. 이민호와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수지가 최근 열애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 정답: 술. 최근 영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25세에 가장 많이 마시고 그 후 줄어들었으며 여자는 40~45세에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드러났다.

3. 정답: 샤넬.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샤넬이 지난주 원화가치 하락을 이유로 국내 백화점 판매가를 20% 인하하면서 판매가 급증하자, 구찌와 버버리는 브랜드 자체 행사로 '국내 모든 면세점에서 고객 누구나 기존 프로모션에 5% 추가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4. 정답: 박태환. 박태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23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참석해 선수 자격 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은 금지 약물 복용에 고의성이 없었음을 청문회에서 강조했다.

5. 정답: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자체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개인이 1대1로 송금할 수 있는 새 기능을 앞으로 수개월 안에 미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모바일 P2P 송금’분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6. 정답: 숨바꼭질. 한 페이스북 그룹에서 다음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케아 매장에서 숨바꼭질을 하자는 제안에 1만9000명이 참가신청을 냈고 위트레흐트 매장도 1만3000명이 게임에 등록했으나 이케아가 단호히 중단을 요청했다.

7. 정답: 액티브X. 이달 말부터 온라인 쇼핑시 신속한 결제의 걸림돌이 됐던 보안프로그램 액티브X(Active-X)가 완전히 사라진다. 또한 내달 말부터는 미국 페이팔이나 아마존과 같은 방식으로 전자상거래에서 카드 결제를 할 경우에 보안프로그램이 아예 필요없는 간편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8. 정답: 박테리아. 최근 런던 연구진은 거래모유 90%이상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것을 발견했다며 영유아가 먹을 때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9. 정답: 음란물(성적 콘텐츠). 26일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서 구글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 4위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음란동영상을 유포하는 국내 최대 음란물 유포사이트 '밍ㅇㅇ'이다.

10. 정답: 안젤리나 졸리. 24일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안젤리나 졸리 피트: 수술 일기’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어 자신은 유방암ㆍ난소암 위험을 높이는 BRCA1 변이유전자가 있고 난소암 발병 확률이 50%에 달해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33,000
    • -3.17%
    • 이더리움
    • 4,805,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91%
    • 리플
    • 2,004
    • +2.77%
    • 솔라나
    • 331,700
    • -5.12%
    • 에이다
    • 1,346
    • -3.72%
    • 이오스
    • 1,138
    • -1.47%
    • 트론
    • 275
    • -5.17%
    • 스텔라루멘
    • 69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00
    • -0.63%
    • 체인링크
    • 24,460
    • -2%
    • 샌드박스
    • 953
    • -1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