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기업·8대 은행이 참여한 상생결제시스템이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상생결제시스템은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게 지급한 외상매출채권을 2·3차 이하 중소기업까지 최소의 금융비용과 위험 없이 신속히 현금화하는 결제시스템이다. 2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10대 대기업·8대 은행이 참여한 상생결제시스템이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상생결제시스템은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게 지급한 외상매출채권을 2·3차 이하 중소기업까지 최소의 금융비용과 위험 없이 신속히 현금화하는 결제시스템이다. 2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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