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수많은 창업 아이템이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보니 외식업종의 경우 계절적인 매출편차가 비교적 큰 편이다
외식창업의 성패는 매출편차의 감소 및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 형성이 가능한 업종의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으로 유행보다는 전망이 좋다거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신뢰성이 있는 아이템을 선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노력이다
외식 창업 하면 우선 프랜차이즈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유행, 편의성 등만 생각 하다보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고깃집이나 커피숍, 맥주전문점, 치킨 집을 창업하여 과열경쟁으로 폐업하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 위험성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아이템의 차별화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다.
‘또오기 화로양곱창’(http://againstore.co.kr) 는 그런 면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눈 여겨 볼 만한 아이템이다. 소곱창 창업은 쉽게 창업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작년에 Tv매체를 통해 저가형 소곱창 프랜차이즈가 유행처럼 생겨나서 소곱창의 대중화에 기여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소곱창이란 음식의 질 저하와 경쟁력 없는 저가형 소곱창 브랜드의 폐업이 속출하는 것도 현실이다. ‘또오기 화로양곱창’(02-3437-8077)은 최고의 알 곱창과 숯불 화로 소 곱창으로 창업의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 특히 고가의 숯불화로 양대창 전문점의 맛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과 국내산 한우 화로 소곱창 1인분(13,000원)은 타 곱창창업과 또 한번 차별화를 꾀하게 된다. 원조 부산 양곱창 본점의 경우엔 저녁시간대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최저 단가인 3.3㎡당 9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초기 창업비용의 합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창업자의 부담을 줄였다. 전국 도축장 직거래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단가 면에서도 타 곱창과의 경쟁우위가 가능하며, 2014년 하남제조공장 완공을 통해 365일 원팩 시스템으로 원활한 식자재 공급이 가능하도록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다.
복고적인 인테리어와 고급형를 통해 창업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여기에 숯이라는 고급 재료와 최고의 소곱창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고객과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숯불에 구워먹는 소곱창이라는 희소한 이미지와 국내산 모듬 소곱창 1인분 11,900원은 고객에게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로열티가 높아질 수 있으며, 재 방문율도 높게 나타난다. 이는 곧 창업자의 수익과 직결되며 안정적이고 편차가 적은 매출 구조를 형성할 수 있어 타 곱창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메뉴구성을 통해 고객의 주머니도 고려했다.
‘또오기’는 2005년 프랜차이즈 국내최초로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원의 심사를 통과해 관광외식브랜드 인증서를 획득한 전통과 역사가 있는 브랜드로 철저한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밀려드는 분점 요청에 노하우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는 ‘또오기 화로양곱창’ 경우 초기 개설비용이 합리적이고 숯불 소곱창구이라는 차별화와 메뉴 가격의 대중화를 통해 1년 365일 안정적인 수익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며 외식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은 꼭 한번 비교 검토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언하고 있다.
또오기 곱창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gainstore.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