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프로야구' 중계, 임용수 캐스터·이효봉 해설위원 발탁

입력 2015-03-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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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TV(skyTV)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가 '한국 프로야구 2015' 중계 방송을 위해 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을 발탁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시즌부터 프로야구 중계 채널로 선정돼 28일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든 프로야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프로야구 첫 중계를 앞두고 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을 중계진으로 꾸렸다고 27일 밝혔다.

라디오 중계 경험이 풍부한 임용수 캐스터는 호탕하고 시원스러운 음색, 유쾌한 말주변으로 야구 경기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선수가 뽑은 해설위원 1위'에 꼽힌 바 있기도 한 이효봉 해설위원은 투수를 했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을 펼친다.

스카이스포츠는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비롯해 이대호 선수의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 'KBL프로농구', 'LPGA 투어', '포뮬러원' 등 스포츠 경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김영선 스카이TV 대표는 "막강한 실력의 전문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통해 수준 높은 중계 방송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스포츠 마니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중계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 중계를 계기로 향후 전 시청층을 아우르는 '국민 스포츠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오후 2시 KT와 롯데의 시즌 개막전을 중계한다. 29일에는 한화-넥센전을, 31일부터는 삼성-KT전, 4월 3일부터는 SK-넥센전의 생중계를 이어간다.

자세한 프로야구 중계 일정 및 채널 번호 등 관련 정보는 스카이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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