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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를 비롯해 아동복 시장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쌍방울이 중국 전자상거래 1위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에 입점계약을 하고 판매에 나섭니다.
27일 쌍방울 관계자는 “중국 유고홈쇼핑에 이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그룹 산하 B2C 오픈 마켓인 ‘티몰글로벌’에 지난 15일 계약을 마치고 입점한다”며 “4월부터 150여종의 품목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다.
입력 2015-03-27 14:24
내의를 비롯해 아동복 시장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쌍방울이 중국 전자상거래 1위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에 입점계약을 하고 판매에 나섭니다.
27일 쌍방울 관계자는 “중국 유고홈쇼핑에 이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그룹 산하 B2C 오픈 마켓인 ‘티몰글로벌’에 지난 15일 계약을 마치고 입점한다”며 “4월부터 150여종의 품목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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