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사진 왼쪽)과 정효근. (뉴시스)
KBL은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오후 7시에서 오후 5시로 앞당기고, 다음 달 4일 챔피언결정전 4차전은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늦췄다고 27일 밝혔다.
2차전은 SBS와 SBS스포츠에서, 4차전은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7전4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은 29일부터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승자 대결로 펼쳐진다.
KBL은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오후 7시에서 오후 5시로 앞당기고, 다음 달 4일 챔피언결정전 4차전은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늦췄다고 27일 밝혔다.
2차전은 SBS와 SBS스포츠에서, 4차전은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7전4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은 29일부터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승자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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