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대출 이자 절감액, 2억 대출자 20년이면 '최대 8000만원 절감효과'

입력 2015-03-2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나흘 만에 한도 20조 원이 모두 동이났다. 그렇다면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하고자 출시된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면 이자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까.

2억원을 만기 20년짜리로 전환하면 6000만원 넘게 줄일 수 있고, 기준을 충족해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 총 절감액은 8000만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KDB대우증권은 원금 2억원을 기준으로 변동금리 원금 일시 상환방식(만기 20년, 금리 3.0% 가정)에서 안심전환대출(20년, 2.6% 가정)로 전환한다고 가정하면 만기까지 부담할 이자비용은 모두 6330만원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자 부담이 20년간 평균적으로 월 26만원, 연 317만원 줄어든다는 것이다.

주택 취득가격을 포함한 일정 기준을 충족해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면 이자에 세제혜택까지 합쳐 최대(실효세율 39% 가정) 월 35만원, 연간 426만원, 20년간 8천513만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대우증권은 추산했다. 실효세율 17%로 가정해도 이자에 세 혜택을 더한 금액은 7266만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5,000
    • -0.08%
    • 이더리움
    • 2,99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57%
    • 리플
    • 2,107
    • +2.13%
    • 솔라나
    • 125,300
    • +0.97%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37%
    • 체인링크
    • 12,680
    • +0%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