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높여 노후소득 보장”

입력 2015-03-29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표는 29일 "공무원연금 개혁이 끝나고 나면 국민연금도 소득대체율을 높여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연 취임 50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당은 공무원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 50% 달성을 목표로 가칭 '공적연금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문 대표는 "몇 십년은 손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근본적인 개혁을 해내려면 공무원단체의 동의가 꼭 필요하다"면서 "재정절감과 함께 소득대체율을 기존과 가급적 가깝게 유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를 한 국민모임에 대해 문 대표는 "우리 당이 국민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다른 모색들이 생겨난 것"이라고 하면서도 "지금 우리 당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는 상황에서 다른 불씨를 만들어보겠다고 호호 입김을 불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이 과연 얼마나 공감하겠느냐"고 했다.

4·29 재·보궐선거 전망과 관련해 "선거 환경이 우리 당에 유리하지 않지만 국민이 승리를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다만 몇 석을 이겨야 승리라고 평가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3,000
    • -2.44%
    • 이더리움
    • 2,90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68%
    • 리플
    • 2,033
    • -3.14%
    • 솔라나
    • 118,400
    • -4.82%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14%
    • 체인링크
    • 12,370
    • -2.75%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