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흙탕으로 변한 신촌거리

입력 2015-03-29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도로에 진흙이 흘러나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1% 올랐는데…개미는 ‘하락 베팅’ 삼매경
  • [트럼프 2기 한 달]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재점화에 ‘불확실성 늪’으로
  • 집안 싸움 정리한 한미약품, ‘R&D 명가’ 명성 되찾을까
  • 활기 살아나는 국내 증시…동학개미 '빚투'도 늘었다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461,000
    • +0.45%
    • 이더리움
    • 4,08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484,600
    • +2.19%
    • 리플
    • 4,005
    • +3.97%
    • 솔라나
    • 255,900
    • +0.63%
    • 에이다
    • 1,169
    • +3%
    • 이오스
    • 963
    • +3.88%
    • 트론
    • 359
    • -1.64%
    • 스텔라루멘
    • 504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50
    • +1.15%
    • 체인링크
    • 27,060
    • +0.56%
    • 샌드박스
    • 549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