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서울안과, 전설의 4할 타자 ‘백인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5-03-30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글로리서울안과)
강남 글로리서울안과(구오섭 대표원장)가 영원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원년 타격왕 백인천 감독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정규시즌 타율 4할(0.412)이 넘는 대기록을 보유하며 영원한 4할 타자로 불리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는 이달 30일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구오섭 대표원장이 직접 백인천 감독의 안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백인천 감독은 향후 글로리서울안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안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한 정보전달을 통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두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안광의 기백만큼은 청년과 다름 없는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하며, “앞으로 백인천 감독과 함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83,000
    • -0.46%
    • 이더리움
    • 4,75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8%
    • 리플
    • 1,979
    • +1.18%
    • 솔라나
    • 324,000
    • -1.13%
    • 에이다
    • 1,351
    • +2.58%
    • 이오스
    • 1,107
    • -4.4%
    • 트론
    • 278
    • +1.46%
    • 스텔라루멘
    • 687
    • +7.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550
    • -1.61%
    • 체인링크
    • 25,050
    • +5.7%
    • 샌드박스
    • 849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