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황 여파…리퍼브 매장에 '알뜰 쇼핑족' 몰린다

입력 2015-03-30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황 탓에 비싼 새 상품을 구입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너도나도 쓸만한 중고나 리퍼브를 찾아 나서고 있다. 리퍼브는 ‘새로 고치다’는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로 보수를 거친 전시·반품 제품을 20~80%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29일 경기 파주 금촌동의 올랜드 아울렛에서 소비자들이 리퍼브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87,000
    • -1.06%
    • 이더리움
    • 4,75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4.27%
    • 리플
    • 2,081
    • +3.33%
    • 솔라나
    • 355,600
    • -0.39%
    • 에이다
    • 1,504
    • +9.78%
    • 이오스
    • 1,076
    • +4.67%
    • 트론
    • 296
    • +4.23%
    • 스텔라루멘
    • 701
    • +48.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4.34%
    • 체인링크
    • 24,710
    • +13.19%
    • 샌드박스
    • 614
    • +2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