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전국 24개 ‘집창촌’ 폐쇄 추진

입력 2015-03-3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일명 ‘집창촌’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성매매 집결지를 본격적으로 폐쇄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여가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 경찰청 등과 함께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 회의를 열고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와 지자체, 경찰 등은 각 지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TF’를 구성해 현재 전국에 있는 24개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합동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각 TF는 지역 실정에 맞게 폐쇄 추진 방안을 수립해 집중 단속과 관련 범죄행위 수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성매매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부당이익을 몰수·추징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성매매 집결지역을 중심으로 검찰, 경찰, 지자체, 교육청, 시민단체, 피해자 지원기관 등이 함께하는 ‘성매매 방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해 집결지 폐쇄를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3,000
    • -4.07%
    • 이더리움
    • 2,848,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0.91%
    • 리플
    • 2,006
    • -4.02%
    • 솔라나
    • 117,900
    • -5.68%
    • 에이다
    • 374
    • -4.59%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75%
    • 체인링크
    • 12,160
    • -4.63%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