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사조 계열사, 참치 가격 반등 수혜 기대감에 上

입력 2015-03-30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4개 종목, 코스닥 8개 종목 등 총 2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사조그룹 계열사는 참치가격 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한가를 기록한 사조 계열사는 사조대림, 사조오양, 사조씨푸드다. 이들 업체는 일제히 52주신고가도 경신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참치 주요 소비국인 일본에서 횟감용 참치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웰빙 트렌드 정착과 함께 참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칼라일이 잇츠스킨 화장품 회사를 2조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중이라는 소식에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등 화장품 관련주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유커(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화장품업체 잇츠스킨을 두고 칼라일그룹이 약 2조원 규모의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매매가 2조원 선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잇츠스킨의 지난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20~25배 수준이다.

원재료 가격 하락 전망에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등 페인트 업체들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14년 4분기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원가율은 전년 대비 1.1%p 하락했다”면서 “향후유가 하락 수혜, 고부가가치 점유율이 높은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2년엔 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올 2분기에는 페인트 업체들이 원재료 하락 효과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페인트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동성제약, 유진투자증권, 하이스틸, 부산산업, 근화제약, 미래산업, 삼성출판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특수건설, 우원개발, 성우테크론, 바이오스마트, 한국테크놀로지우, 가희,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박정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김치곤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상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1,000
    • -1.28%
    • 이더리움
    • 2,84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0.07%
    • 리플
    • 1,991
    • -1.97%
    • 솔라나
    • 115,400
    • -2.53%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5.29%
    • 체인링크
    • 12,310
    • -1.12%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