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문세 “갑상선 자체 없다, 떼어내…억지로 약 보충”

입력 2015-03-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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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문세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이문세가 갑상선암 수술 이후 상태에 대해 밝혔다.

30일 SBS ‘힐링캠프’에는 게스트 이문세,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 등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갑상선 자체가 없는 것이다. 기능 발휘를 못 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문세는 “갑상선은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다. 그걸 억지로 약으로 보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문세는 “제 몸의 일부였던 것이 떨어져 나가면서 매일 매일 호르몬을 조절해주는 게 힘들어졌다.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힘드니까. 피로감이 다 안 풀린 것이다. 계속 쳐져 있을 수 없으니까 노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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