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과거 보디빌더 최준과 화보…"란제리의 정석이란 이런 것"

입력 2015-03-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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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과거 보디빌더 최준과 화보…"란제리의 정석이란 이런 것"

(머슬맥 )

모델 이연의 과거 화보에 새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연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슬맥 잡지 화보. 머슬매니아 그랑프리 (수상자) 최준 선수와 촬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은 비키니 차림을 한 채 도발적인 표정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랑프리 우승자답게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최준과 함께 이연은 군살 없는 복근과 매끈한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연은 같은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선수로 미즈 비키니 각 부문 1위끼리 경합을 펼친 그랑프리 선발전에서도 우승해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몸짱녀로 등극했다.

한편 이연은 이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깜짝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연일 화제가 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만 하루가 넘도록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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