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시청률 소폭 하락, 이문세표 '감동+재미+폭로'에도 1위 자리 내줘

입력 2015-03-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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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시청률 소폭 하락, 이문세표 '감동+재미+폭로'에도 1위 자리 내줘

(SBS 방송 캡처)

SBS 월요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한 주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판한 이문세의 토크가 준 감동과 재미, 그리고 영원한 '젊은 오빠' 이문세가 갖는 영향력과 화제성이 시청률 상승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4.8%를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분(5.4%)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반면 지난주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선전을 보였다. 이날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은 5.7%를 기록해 동시간대 공중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 방송분(4.9%)에서 0.8%P 상승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문세는 갑상선 암을 극복한 스토리와 함께 젊게 사는 비결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과거 이경규와 함께 제주도로 커플여행을 간 일화를 소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탄 KBS1 '뉴스라인'은 7.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다큐스페셜 '갑을소통 프로젝트'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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