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스낵류 매출 회복세 기대 - 부국증권

입력 2006-12-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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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8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정효진 연구원은 “농심의 2006년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1조 5926억원, 영업이익은 환율하락에 따른 소맥분가격 하락으로 2%상승한 1535억원이 예상되며,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주요 이유는 매출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라면매출이 Well-being trend와 주소비 연령층인 10~30 세의 인구가 감소하며 판매 수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1998년 중국에 진출해 연평균 20%의 성장을 하여왔고 2007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10월 진출한 미국에서도 현지생산을 통해 교포시장을 확보하는 등 2008년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다"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고려할 때 해외비즈니스 사업은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낵류는 전년과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며 회복세에 있어 과자파동의 여파를 벗어 난 것으로 판단되며 음료사업부문은 Capa 증설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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