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삼성 SSAT “시간내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정확히 푸는 연습 필요”

입력 2015-03-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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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4월 12일 S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국내외서 일제히 치른다.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캘리포니아주 LA,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된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다.

SSAT는 언어 논리 영역(30문항 25분), 수리 논리 영역(20문항 30분), 추리 논리 영역(30문항 30분), 시각적 사고 영역(30문항 30분), 상식 영역(50문항 25분)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언어 논리 영역은 어휘선택, 문장, 단문 독해(1지문ㆍ1문항), 장문 독해(1지문ㆍ2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수리 논리 영역은 응용 수리, 자료 해석, 자료 추론으로, 추리 논리 영역은 단어 추리, 분석 추리, 언어 추리로 구성돼 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평면-입체(전개도), 평면(조각 맞추기, 종이접기), 입체(투상도, 다른 도형 찾기, 블록결합 등)로, 상식 영역은 삼성 관련, 시사 상식, 기초 상식, 세계사, 한국사, 경영, 경제, 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식을 물어본다.

취업 컨설팅 전문가들은 SSAT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라고 입을 모은다. 주어진 시간 내에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히 한 번에 풀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 문제를 두 번 이상 다시 풀려고 하는 순간 시간은 그만큼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또 새로운 문제 풀이법을 공부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풀이법을 숙달시키고, 부족한 영역의 점수를 끌어올려 총점을 높이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유리하다. 시험을 앞두고는 SSAT 문제집을 풀어보며 문제 유형과 시험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 또한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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