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50 재탈환. 연 3.1%, 주식담보대출 사용해 볼까

입력 2015-03-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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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6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의 지수가 말해 주고 있는 공통분모는 코스닥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승장이 계속될 경우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어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와 함께 신용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주가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방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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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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