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우에노 주리 드라마 호흡… 어디서 봤더라?

입력 2015-04-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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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우에노 주리

▲탑·우에노 주리 드라마 출연(사진=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가수이자 배우인 탑(최승현)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31일 전해지면서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우에노 주리는 2006년작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다. 2010년 9월에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우에노 주리는 2001년 당시 P&G 헬스 케어에서 발매된 '클리어라실'의 3대째 이미지 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2년 NHK 월요 드라마 '생존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로 연기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은 뒤, 2003년 한일합작 영화 '칠석의 여름'에서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우에노 주리는 이후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2004년 영화 '스윙걸즈'의 흥행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다음해 제2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후지 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인 노다 메구미 역을 연기해 각광을 받아, 이 드라마로 제51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엘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 '노다메 칸타빌레'의 극 중 등장하는 곡이었던 '방귀 체조'가 CD 발매되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2008년,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에서 이전과는 상반된 캐릭터인 키시모토 루카 역을 맡아 연기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에노 주리는 이 작품으로 제12회 닛칸 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봄 드라마 여우 조연상과 제57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갤럭시상 6월 월간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유독 한국과 인연이 많은 배우다. 영화 데뷔작이 한일합작 영화였고 노다메 칸타빌레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예능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다중인격을 다룬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주인공 우진이 가진 인격 중에 하나로 출연해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탑 우에노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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