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지난해 보수 7억6600만원 받아

입력 2015-04-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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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7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 전 회장은 급여 5억4800만원과 2013년 경영성과에 따른 상여금 2억1800만원을 수령했다.

퇴직소득은 지급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KB금융 이사회 일정에 따라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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